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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카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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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별인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5:55 조회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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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샵에서 물건을 사고 계좌이체 해야 하는 사실을 까먹어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인카소로 넘어가 청구서가 날아 왔더라고요 ㅜ ㅜ
집에 없는 사이에 금액이 더해진 청구서가 여러통 왔었고 독일로 돌아와 입금하라는 금액을 계좌이체 했어요.
그리고나서  이 편지를 받았는데, 이게 끝인건가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편지를 번역해보니 인카소 넘버 옆에(가로친부분) 반드시 지정하라고? 되어있는데.
무엇을 더 해야하는 걸까요? 따로 영수증 같은 것은 받지 못하였는데 괜찮은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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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금 지불이 이루어졌기에 이 건은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의 편지입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네요.

“Bitte unbedingt angeben“ 은 사건 번호를 혹시 문의 내용이 있거나 회신할 때 꼭 언급하라는 형식적인 문구로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반짝반짝별인간님의 댓글

반짝반짝별인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시름 놓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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