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일 안멜둥과 움멜둥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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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1 21:09 조회1,07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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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여 안멜둥을 다시 해야하여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이전에 살 던 곳에서 이미 안멜둥을 한 상태로 다른 도시로 이사가는 경우 “안멜둥”으로 테어민을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움멜둥”으로 테어민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독일인 지인분한테 여쭤봤더니 새로운 도시로 이사가는 경우에는 “안멜둥”으로 테어민을 잡는게 맞다고 이야기하는데 또 다른 지인분은 “움멜둥”이 맞다고 얘기해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여 안멜둥을 다시 해야하여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이전에 살 던 곳에서 이미 안멜둥을 한 상태로 다른 도시로 이사가는 경우 “안멜둥”으로 테어민을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움멜둥”으로 테어민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독일인 지인분한테 여쭤봤더니 새로운 도시로 이사가는 경우에는 “안멜둥”으로 테어민을 잡는게 맞다고 이야기하는데 또 다른 지인분은 “움멜둥”이 맞다고 얘기해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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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게 도시마다 정의가 좀 다른듯 하더라고요..
최선은 관청에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An이든 Um이든 테어민을 잡고 가서 맞게 처리해달라고 해도 딱히 업무를 거부하거나 테어민을 다시 잡으라고 하지는 않을 듯도 하고요.. 적어도 제가 사는 도시는 제가 움으로 테어민을 잡았는데, 실제 가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이사는 안멜둥이라고 한 뒤에 알아서 처리해줬습니다.
yoons님의 댓글
yoo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답변감사합니다!
일단 안멜둥으로 테어민을 잡았는데 다른 지인분이 움멜둥이라고해서 고민하고 있는 상태였거든요. 테어민때 일단 가봐야겠네요!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