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검사시 모르는 척 하고 있다가 정말 착한 샤프너를 만난다면 차액만큼 지불하거나 주의를 주면서 그냥 봐주겠지요. 하지만 이건 거의 10프로도 될까말까하지 않을까요?
유효한 티켓이 아니라서 전액 다 물거나, 아님 벌금까지 물지도 모를것 같은데요.
차라리 샤프너가 보이면 자진신고 하셔서 자체지종을 설명하시고 하시면 아마 차액만큼 끊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제일 좋은건 인포센터 찾아가서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오늘 사셨으면 오늘은 환불 되어요!
전화나 반홉에 가보세요

학세님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3:53

저렴한티켓은 10분전에 산거라도 환불 안돼요..  무조건 17유로인가 깎고 환불해주죠

원칙상 안 되요. 심지어 반카드 종류라도 다르면 표 전체가 무효가 되요. 할인율이 같더라도.
저는 그냥 표를 새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