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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일 여권 연장 한국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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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3 10:50 조회1,387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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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연장을 해야하는데, 연말연시에 한국 나갈 일이 있을 것 같아
 한국에서 연장을 해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거주허가증은 3년짜리를 받았으나, 일단 여권이 내년 9월에 끝나는 거라
 해당 거주허가증도 여권 유효기간에 맞춰 현 거주허가증은 여권 유효기간까지 유효하다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한국에서 여권을 연장하고 독일로 돌아와 거주허가증 연장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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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드님의 댓글

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구여권과 신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새 여권 받은것을 구여권과 같이 암트에 가져가서 신고하셔야 해요. 암트에서 비자에 있던 구여권 번호를 신여권으로 변경해줬습니다. 전 신여권 번호로 비자도 새로 받았어요


MJLEEE님의 댓글

MJLE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새로발급받은 여권과 예전여권 (거주허가증이 붙어있는 여권)을 같이 가지고 다니시면되요.


라미타님의 댓글

라미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오 그럼 여권만 새로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새로 신청한 여권을 가지고 거주허가증의 유효기간도 바꿔주기 위해 시청을 다시 방문해야 할까요?


라미타님의 댓글

라미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암트라는게 Bürgeramt와 Ausläneramt 어느 암트를 말씀하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일단 여권유효기간 지난 것을 한국에서 변경해와도 상관은 없고, 새로 발급받은 여권을 가지고 암트에 가서 여권 번호가 바뀌었으니 새로 비자를 다시 달라고 요청한다라고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Ausläneramt에 가셔서 새 여권을 받았으니 구여권에 있던 비자를 übertragen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어떤 추가 서류도 필요없고 비자 스티커나 비자플라스틱증 변경 수수료만 내시면 됩니다.


소박사님의 댓글

소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ürgeramt 가서 하시면 되요. 10€ 이하의 수수료가 있어요. 지금부터 미리 약속 잡아도 되겠네요.

저는 돈 아까워서 안 하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여권 두 개 가져가야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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