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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일 구여권의 비자와 신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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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9 15:49 조회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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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권이 만료가 되어 지금 신여권을 기다리는 중인데 비자(영주권)를 신여권에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4주간 제3국에서 여행을 하고
비자가 기재된 구여권과 신여권을 함께 가지고 독일로 입국하면 문제가 될까요
혹 1달이 좀 길지 않나 우려가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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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신여권을 기다리고 계신 중이라면 신여권 신청을 위해 구여권을 제출하지 않으셨나요? 수중엔 구여권 복사본밖에 가지고 있지 않을텐데요? 그걸로 출국이 될런지.... 새여권이 나오면 즉시 영주권 새여권으로 옮기시고, 아마도 그건 테어민도 필요없을거에요. 곧장 외국인청에 바로 가셔서 기다리시더라도 해결하고 오세요.
염려가 되거나 우려가 되는 일은 안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복불복이라 장담 못 합니다.


gallun님의 댓글

gall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상관없어요~ 저도 구여권에 펀칭만 되있구 비자는 거기 있는데 한국에서 독일로 재입국 할때에도 경찰한테 새여권 받았는데 비자는 아직 구여권에있다 둘다 보여주니 바로 ok했어요 ㅎㅎ 걱정마시구 외국인청이나 암트 테어민해서 천천히 가셔도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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