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툭 던지거 같은데, 별의미 없습니다.
직원이 심심하거나, 그냥 호기심에.. 계산하면서 툭 던지는 뭐 그런것처럼요.
마트던 쇼핑가면, 1년에 1-2번정도  동네 산다고 하면, 얼마 살았냐고 물어 보는경우는 있었던거 같네요.

날아라날다님의 댓글

날아라날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17:46

감사합니다!! 우편번호 물어보고 포스기에 뭐를 탁탁 쳐서 뭔가 집으로 날아오려나 하고 완전 놀랬었어요ㅠㅠㅠ아무것도 아니였나봐요

고객 연구하는 거예요

포스기에 뭔가를 입력했다면, 고객분포도 그런거 수집일수 있겠네요 ^^;  뭐 그래도 님에게 영향이 가는건 하나도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집으로 뭔가 날라 올려면, 거주 주소를 물어 봤을거예요~ 혹은 뭔가 작성하는 종이를 주거나요~ 고객카드 가입같은것처럼요..

그거 어느지역에서 어떤 상품을 많이 구매하나 조사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