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험은 어느 회사를 가건 비용은 똑같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대로 급여의 일정한 %를 공제해서 나가게 됩니다. (월급의 15.6 % 등). 즉, 공보험 안에서는 옮기셔도 보험료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의 보험료가 더 싸다면 (공보험인데도) 그 분의 월급이 더 낮다, 라는 경우겠지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2 15:06

아 그런가요?? 저도 바머에 소속되어 있는데 인터넷 가격비교사이트에 제 월급을 넣었더니 예를 들어 테카처럼 10유로 정도 더 싸게 나온경우가 있고 어떤 보험사는 더 비싼 경우도 있던데요. 모두 공보험이었어요. 이참에 그래서 테카가 혜택도 더 많은 것 같아서 바꾸려고 했는데요.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2 17:01

이해하시는것 또한 맞습니다. 다만 1% 내외겠지요. 법적으로 공보험은 월급의 14.6%를 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본 부분은 변화가 없는데요. 이것만 딱 가져가는냐, 하면 대개의 공보험사는 여기에 대해서 1% 의 내외의 추가적인 내용을 포함해서 기본 계약으로 제시합니다. (zusatzbeitrag)
https://www.krankenkassen.de/gesetzliche-krankenkassen/krankenkasse-beitrag/zusatzbeitrag/
그래서 보험 비교 사이트 등에서 공보험 실제 요율을 살펴보면 15% 초반에서 16%까지 개별 회사별로 미묘하게 계약내용이 다르지요. 살펴보셨다시피 실은 그게 그거입니다만서도, 나한테 맞는거 있으면 골라 가면 되겠지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3 10: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k에 매해 30€ 돌려받기 미션이 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yle931215&logNo=220689994268&category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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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k도 비슷한 게 있네요. 운동하고 담배 끊고 그러면 할인해주는 거 같아요. https://www.aok.de/pk/plus/inhalt/bonusprogra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