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유학준비비자연장 영어로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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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w10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9 10:02 조회932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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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도 추우신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11월초에 유준비자로 비자를 연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석사를 준비해 오던 지라 영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요..
혹시 해당 관청예약일에 영어로도 유준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통역인을 데려가라..부터 그것도 케바케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11월초에 유준비자로 비자를 연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석사를 준비해 오던 지라 영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요..
혹시 해당 관청예약일에 영어로도 유준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통역인을 데려가라..부터 그것도 케바케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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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케바케라기 보다는 원칙은 통역을 데려가야 됩니다. 비자 받을때 공무원이 친절하게 영어로 다 해주지 않아요. 그리고 그 분들 영어 잘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간혹 있어서 비자를 받으 실 수도 있는데 그런 드문 경우보다는 말이 안통하니 다음에 통역과 다시 오라며 테어민을 다시 잡아야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또 몇 달 밀릴테니 그냥 통역을 대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hw1021님의 댓글
mhw10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답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안그래도 방금 통역사를 구했습니다..잘 연장되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