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생활문답 목록

여행 프랑크푸르트 출국시 보안검색 관련

페이지 정보

개통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1 07:16 조회1,761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3일간 머물고
내일 출국 예정입니다.
글을 찾아보니 보안검색대에서 액체류는 다 뺏는다고 해서 걱정이나 질문드립니다.

인천에서 출국시 면세점에서 750미리에 술을 한병 삿습니다. 가격은 120달라고요
해당 포장이나 비닐팩을 제거 안했는데

제가 해당 술을 가지고 프랑크푸르크에서 출국 후
다시 인천으로 갈껀데 독일 내 보안검색대/출국심사시 직원들이 제지를 해서 폐기를 하나요?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2터미널 출국 예정)

수화물로 붙이고자 하니 공간이 없아서 들고타야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면세점이 보안심사대 보다 앞에 위치해 있나요?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닐팩상관없이 100프로 걸립니다. 이건 보안검색 기본이고, 액체류는 100ml 넘어가면 기내로 못들고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엑스레이 검사할때 휴지통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화물에 넣으시고 수화물에 있는것중, 옷이나.. 액체류아닌것을 빼세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술이든 뭐든 액체류는 어디에서 사든 상관없이 100미리 이상은 백프로 보안검색에 걸립니다. 무조건 수하물로 부치세요. 항공여행 기초 상식입니다.


희희희님의 댓글

희희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포장제거하지 않으셨더라고 반입금지 됩니다.
보안검색 통과 후 면세점에서 구입한 라벨링 된 제품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지만 외부에서 반입 된 것은 무조건 걸려요!


Home > 생활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