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외엔 없습니다.
2. 워홀 비자의 경우 필수는 아니라는 얘기가 대세기는 한데, 이 부분은 대사관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독일에서 정식으로 일자리를 구해 경제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은행계좌, 납세자번호 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안멜둥이 되어 있는 것이 여러모로 행정처리 면에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3. 워홀비자의 경우 제시된 조건에 맞는 보험 상품을 한국 보험사 혹은 다국적 보험사에 가입해서 보험 증서를 비자 신청시 대사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4, 5 이부분은 인터넷이나 이 게시판에 유통되는 정보가 많으니 검색해보시길..
6. 상관 없습니다.
7. 구하신 일자리가 취업비자 발급에 적합한 일자리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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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식당 프렙일 합니다. 캐쉬로 받고 당국에 신고 안하는 식으로 하는 현지 식당에서도 일하고요. 5는 달라고 하면 주시면 되고 6은 상관없고, 7 빼고는 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한국어로 써있어요~

취업지자 발급시 어학 b1나 2 필요합니다.
법이 새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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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님의 댓글

제2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2 12:11

그렇군요.. 갈수록 비자를 받기위한 조항들이 늘어나는군요..ㅎㅎ

제2막님의 댓글

제2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1 17:41

언제 바뀌었나요?

7. 워홀로 와서 취업비자로 전환하였습니다. 졸업학부와 동일 전공에 취업하셨다면 확률이 높습니다 + 연봉관련하여 베를린기준 최소 약2400유로 이상을 받으시면 보통 일반 취업비자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에 따르면 어학성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 기준 올해 상반기에 받았는데 어학성적 물어보질 않았네요. 또한 저희회사 경우 호주 러시아 친구의 경우 독일어를 하지 못함에도 다니는경우 보면 케바케인지, 아니면 제가 받고나서 법이 바뀌었는진 확실치 않으나 이것은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좀전에 외국인청 홈페이지 확인한결과 어학성적증명에 대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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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이주전에 독일인청에서 독일어 b1되면 오라고 했습니다.
기계공이나 조리사등 독일어가 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면 b1이고, 그렇지 않으면 b2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함부르크에 사는 지인 또한 법이 새로 바뀌였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이제 막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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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준비 잘 해서 워홀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항상 행복하셔요 :)

Jay1337님의 댓글

Jay133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3 18:53

혹시 어디 지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