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는.. 6개월까지 버틸수 있다고 하는데..,
1-2주에 한번씩 돈달라고 연락해보시고.. 6개월지나면, 동네 변호사 가는게 속편합니다.
변호사상담+편지써주는거 해도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다해서 50-100유로면 법원 관련 편지 써줄거고.. 최종 받으면, 나중에 성공보수로 10%내외 가져갈거예요.( 해결되는것도  한 2-3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은근히.. 외국인 상대로 대놓고 이런경우 간간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돈을 계좌로 넣어 준다고 해서 믿고 입국했는데 계속 미루고 메일을 보냈는데도 답이 없네요 ㅠ 독일 국민성은 정직이라고 해서 믿었는데 아닌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