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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중국적 아기 한국 출생신고시 한국 성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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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5 16:49 조회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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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인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한국에서도 출생신고하려고 하는데요
아이는 독일에서는 남편의 성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출생신고할때는 제 성을 따라서 하고 싶은데요
혹시 이렇게 독일과 한국에서 다른 이름으로 사시는 분들, 아이이름을 이렇게 다르게 하신분 계시나요?

대사관은 이름이 다르면 동일인임을 증명해야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고 제가 인터넷으로 찾아봤을
 때 찾은 단점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하는게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엔 아이가 나중에 한국에 산다고 했을 때 성이 한국성인게 훨씬 편할꺼같고 만약 한국에 안 산다면 한국 공식 이름이 뭐든 별로 상관이 없을꺼같은데요. 저도 한국 공식이름과 독일 공식 이름이 다른데 (남편 성-제 한국 성 으로 이름을 바꿔서요) 불편한건 아직 없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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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ahn님의 댓글

n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전에는 자녀가 외국인 배우자의 성을 따를수 없어 무조건 한국인 부모의 성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국적 불문하고 아버지 성을 따라 이름이 바뀌더군요. 보험카드 갱신하려했더니 어느순간 이름이 바뀌어 있었어요. 법이 바뀌었다나 그러면서 ㅎㅎ
성이 틀려서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었던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도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항공사 마일리지나 보험같은건 상호확인을 안하니까 그렇다고 쳐도,
언젠가는 이름(Name)가 다르다고 불편한일이 생길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특히 국제적인 일을 겪을수록이요. 아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특히 성을 이름보다 몇배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일사람 입장에서는 한국에서는 성이 다르다고 하면 이해가 안갈것같아 씁니다. 글쓴이님처럼 성을 이중으로 한다면 그중 하나만 써도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아예 다르면 ..

그런데 실제로 제가 성이 다른것을 격어본적도 없어서 정말 불편한것이 있을지는 잘 모르기에 그냥 개인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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