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없습니다.
택배에 있는 태그/바코드 가지고 기계가 분류하고 하는거기 때문에.. 아주 시골같은 동네에 아는사람이 일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동네 물류센터까지 온다고 해도.. 직접가서는 불가능 해요.
그나.. 저는 12월초에 보낸건 좀걸렸지만, 3-4주만에 오긴했지만, 최근 1주전에 보낸것도 받았는데 안오는거 보면, 검사(?)가 더 필요하거나.. 어디 뒤쪽에 누락되었거나 뭐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2달가까이라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잉앵웅앵님의 댓글

잉앵웅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1 14:09

ㅠ 그렇군요....하....아니프푸쪽에선 그냥  국제택배밀려서 그런거라고...ㅠ 아는분도 저보다 4일일찍보냈나???그분도이번주에 받으셨다고...쥬륵....이럴거면 비싼돈주고 ems왜보내나싶네요....ㅠㅜㅠ

또 역시나 독일이 독일짓 했네요... DHL.... 안 망하는 것 보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