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메라는 독일에서 사도 글로벌 펌웨어라 한국어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데
모델마다 다를 수 있어서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확인 해보세요.

독일에서 산 제품들 한국에서 정식 AS가 안되니 중고로 내놓더라도 한국 정품하고 같은 가격엔 받기 힘드시니까
안팔고 쓰겠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사갈때 세관에서 안잡을거에요 쓰던거는 ㅋㅋ
언어지원 됩니다. 만약에 본인카메라에 언어가 안뜨면 인터넷에서 NTSC모드로 바구기 이런게 있을거에요(비밀기능)
저같은경우엔 루믹스 구매했는데 왜 내가 하려는 세팅이 없지? 하고 찾아보니까 유럽형으로 프로그램세팅이 되어있는데 한글옵션도 없어서 찾아보니까 비밀버튼 뭐 여러개 꾹 누르면은 그게 바뀌면서 한글도 생기고 하더군요 ㅎㅎ
신세계 b

나중되서 팔려고 하면 결국 모둔 카메라가 수리기간이 있기에 끝나면 내수 외수 돈 받고 수리해주는 것은 똑같기에 카메라 상태만 괜찮다면 팔 수 있어요 ㅎ

답변들 감사합니다. 초보자라 1년정도 미러리스로 감을 잡고 한국에 들어갈때 팔고 풀프레임을 살려고 계획중이었는데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독일 제품을 한국서 AS 받을시에는 수리비의 30프로(?)가 더 청구된다는 글이 있네요.
그래서 한국에서 판매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하.. 고민이네요.

소니는 특이하게 유럽에서 구입을 하시면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즉, 혹시라도 한국으로 가져가시면 팔기가 상당히 힘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소니 카메라를 사시면 독일어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