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올해 2018년에 작년2017년 정산을 한단게 아니라 2017년에 안하신 2016 정산을 하시겠다는 거지요? 사정이있어 제때 세금정산을 못했다면 4년전걸 거슬러올라가 나중에라도 할수있읍니다.
그런데 이주를 하신목적이 개인목적이었는데 살다가 취직을 하신건지 아님 직접적으로 일때문에 이주를 하신건지가 포인트이겠구요 그렇담 일때문에 이주를 하셨단 증빙을 하셔야할겁니다 그래야 2016년 이사비용이 2017년과 연결고리가 생기니까요. 일때문이란 증빙이 가능하면 Sonderausgabe 나 Außergewöhnliche Belastung 으로 적어내실수있읍니다. Tax refund 는 아니고 발생된비용에 일부를 받으실거에요.

ababab님의 댓글

ababa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09:37

답변감사합니다..제말은.. 제가 2016년에 소득이 전혀 없었고
회사 를위해서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영수증들 2016년 10월~12경 발생..
본격적인 일시작은 2017년 1월인데,
2016년에 소득이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독일로 이주한 영수증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였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어쨋든 가능하다는 거지요 ?~~
미리 다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2016년 후반의 이사목적이 2017년 1월에 일을시작함과 연결이 되고있어요.  그럼 당연 증빙을 하실수있다는것인데 2017년 정산하실때 2016년 Formular, Sonderausgabe 면에 이사비용을 기재하시고 영수증동봉하시고 왜 2016년것을 거슬러가야하는지 이유를 간단히 쓰셔서 함께 동봉하세요. Im Vorgriff auf beginnendes Arbeitsverhältnis 이런식으로. 설령 2016년 소득이없어 마이너스해였다해도 일시작과 연결된 지출이니 전 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