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아셨다면 내는게 어떠신지요?
배우신 분 답게 돈때문에 양심을 파시는 오류를 범치마시길 바랍니다.

https://www.rundfunkbeitrag.de/kontakt/index_ger.html
전화해보세요, 상황에 따라 돈을 적게 내실수도 있습니다

그 집 쪽으로 정보를 달라고 온 종이고 저는 워홀이어서 딱히 제 거주 정보가 안 남아서 안 내도 되는 거였네요 괜히 이 댓글보고 자진해서 정보 보내서 너 찾아보니 언제부터 살았더라 얼마얼마 내라 이러고 왔습니다 가끔 저렇게 배알이 꼬여서 시비조의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처럼 곧이곧대로 들으시지마시고 거를 껀 거르세요 저런 인간들은 왜 저러고 사는지 한심하네요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