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님의 댓글

일루미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0 19:52 채택된 답변

저는 입국하구 2달만에 신청해서 3주걸려 받았어요. 근데 신청할때 6개월 그런말은 따로 못들었던것 같아요..

저는 보훔은 아니지만 운전면허는 보통 3주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저도 딱 3주 걸렸었고 저는 전화로 찾으러오라고 말해줘서 찾으러 갔었어요! 님은 이제 3주된거구 연말도 껴있었으니 한 며칠만 더 기다려보면 오지않을까요?ㅎㅎ

한국 처럼 바로 신청하면 주는 것이 아니구요.
체류한지 6개월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오래된 얘기이지만, 독일에 입국하고 3개월이 지나서
저는 신청을 했는데.  딱 입국한지 6개월이 지나서 편지가 오더라구요. 운전면허 찾으러 오라고..
6개월이 안되셨으면 기다리시고, 혹시 넘었더라도 절차상에 이유로 좀 늦어 질 수 있으니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독댁님의 댓글

독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0 18:50

네네...더 기다려봐야겠네요.ㅠ

독댁님의 댓글

독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0 18:51

헉....진짠가요..... 6개월은 안되었지만 곧 곧 좀만 있으면..... 혹시 신청 시기는 언제셨나요?
작년? 올해?

독일 오피스들은 12월 마지막주랑 1월 첫주는 사실상 일 안한다고 보셔야해요. 통상 3주가 걸리는 거면 넉넉잡고 2주 이상 더해서 기다리셔야 할거에요.

저는 반대로 6개월 이전에 신청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어쨌든 독일 처음 도착해서 6개월 이전에 신청했는데 4-6주 기다려서 발급이 되었답니다 ^^

다들 인내의 시간을 거치셨군요;; 전 아직 독일 초짜인지라...ㅎ  답변 감사합니다

네 ㅋㅋㅋ 저도 처음 왔을 때는 4-6주 그것도 편지로 기다려야 하는데 여기는 아직 19세기 인가 했는데 차츰 익숙해 지실 거예요 ^^

저는 3주됐을 때 그냥 찿아가서 받았어요.
급하면 운동삼아 독어 연습할 겸 찿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6개월이상 이란 원칙은 프프영사관에 있는 내용이구요. 또한 제가 발급한 당시에도 암트 직원이 체류 6개월 이상 이라고 설명해 주더라구요.  다른 지역에서 빨리 받은 것은 잘 모르겠으나. 원칙이 그러하니.. 윗분 얘기 들어보면 이것도 복불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