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포트폴리오가 중요한건 어느나라나 똑같고요.
게임회사가 어디에 많이 위치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함부르크나 베를린에 영어로 일 할수있는 IT 계열 회사가 많아요.
헤드헌터는 지원자와 회사가 계약서를 쓰고 채용이 될 경우 회사에서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라,
걱정 마시고 적극활용(?)하시면 많이 도움이 돼요. 같은 직종은 아니지만 저도 헤드헌터를 통해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채용자리 알아봐주고 덕분에 꽤 빠른시일내에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과 실력이 있으시고 영어든 독일어든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독일 게임개발자입니다. 링크드인, 아트스테이션 통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독일 게임시장은 한국과 비슷할 정도로 크지만 주로 수입, 소비국이지 개발이 활발한 편은 아닙니다.
주로 퍼블리셔들이 많고, 개발사라고 할만한곳은 한국대비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