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일하고 이 회사의 1년 계약서를 들고 취업비자를 신청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적성에 맞지않아 일을 못할거 같아요
비자가 나온다하더라도 곧 관둘거 같은데,
그럼 비자가 자동 취소되어 독일을 떠나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일을 구해서 해도 될까요?

풀타임이 아닌 파트타임 일자리를 구하고싶은데, 비자를 현회사 계약서로 신청한 것이라 안될것같네요 ...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 이회사를 다녀야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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