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비자 소지자 귀국 3개월 전 구입품 면세 가능여부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현재 비자 소지자이고요, 곧 비자 만료라 귀국합니다.
귀국 전에 면세를 받아 사고 싶은 물건들이 있고요,
쉥겐 지역을 벗어났다가 EU 다른 국가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택스리펀을 받는 건 독일이 아니라 다른 국가가 될 것이구요.

검색을 해보니 비자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는 안 되지만
압멜둥 서류를 가져가면 가능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아마 독일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받는 경우인 것 같은데요

저와 같은 경우에도 택스리펀이 가능할까요? 경험자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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