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이럴때는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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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6 16:57 조회1,672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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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쇠 수리공이 380유로라는 바가지 금액을 청구해서 멘붕이 왔던 학생입니다.
베리 회원분들과 한인 변호사 ( 업체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께서 조언을 해주신 덕에
오늘 지방법원에서 Beratungshilfebescheinigung을 받아왔는데
이렇게 바가지 금액을 쓴 경우에는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민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아니면 상법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베리 회원분들과 한인 변호사 ( 업체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께서 조언을 해주신 덕에
오늘 지방법원에서 Beratungshilfebescheinigung을 받아왔는데
이렇게 바가지 금액을 쓴 경우에는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민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아니면 상법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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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제 생각으론 소비자보호에 관한 변호사에게 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소개하는 변호사가 있던지, 아니면
구글에 Anwalt Verbrauchschutz 사시는 지역 넣어서 찾아 보셔도 될 거 같네요.
좋은 변호사 만나셔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Fuchs님의 댓글
Fu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마침 지방법원 옆에 소비자 보호 관련 변호사분 사무실이 있어서 내일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생각난 게 있어 덧붙입니다.
오래 전 아는 사람이 이 Beratungshilfebescheinigung으로 상담하려 했는데
변호사들이 안 맡으려 하여 발품을 팔았다는 경험을 했다더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법원 옆에 있는 변호사라니 아마 잘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http://www.anwaltssuche.de/aws/azc/rechtsanwalt_verbraucherrecht_berlin.html
지금 보니 VerbrauchERschutz, Verbraucherrecht 라고 쓴다는 걸 잘못 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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