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프랑크 푸르트 30일 정액권 RMV eTicket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도착해서 30일 정액권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겨우 3일만에야 받았다.
RHEIN-Main-Verkehrsverbund의 약자로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어쨌건 교통카드이다.
편도권, 1일권, 1주일권등 다양한 교통Ticket이 있는 데, 이것은 충전해서 30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RMV eTicket RheinMain Card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Frankfurt Hauptbahnhof)의, 지상에 위치한 DB Information이라는 곳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DB Reisezentrum 이라 써 있는 곳에 들어가 안내 Desk에 eTicke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첨부한 사진이 바로 그곳이다.

https://www.rmv.de/en/Fahrkarten/Die_richtige_Fahrkarte/eTicket_RheinMain/

충전은 일반 교통Ticket을 파는 기계에서 하면 된다.

아직도 나는 지하철에 들어가서도 어느쪽이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가는 기차인지 헤매이고 있다.
그래서 독일인에게 물어보는 데 그때마다 그들은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어떤때는 전철노선도를 뚫어져라쳐다보고 있으면 어느 사이에 옆에와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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