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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독일에서 보증금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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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3 18:20 조회1,111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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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근처 오스나브뤼크에 이틀전에 와서 집을 구하고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니 카우치온이 없어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독일 지역 내에 wg 카우치온이 없는 곳도 많이 있나요?

아 그리고 이제 가서 계약만 하면되긴하는데
계약서에 뭘 쓰나요 대부분? ㅋㅋ 아 걱정이ㅠㅠ
혹시 wg 들어갈때 계약서 써보신분 계시다면 몇가지사항이 적혀있고 제가 무엇을 써야하는건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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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ure1님의 댓글

rure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저같은 경우는 계약서는 계약 당일에 집주인이 미리 준비해뒀고 저는 사인만 했습니다.
대충 내용이 집에서 나가기 3개월 전에는 미리 통보한다, 손상시키는 물품은 변상한다, 등등이었고,
직접 내용 하나하나 같이보면서 집주인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카우치온도 없었습니다 ㅎㅎ


소이소이님의 댓글

소이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하 그랬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구해서 숙박하고있는데 계약서는 내일 쓸것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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