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입주해서 방송수신료 편지를 받고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머가 잘못되었는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추후에 다시 자동 이체 신청을 한후
서명하는 편지도 받아서 우편을 보냈는데요.
1달이 지난 아직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보기로는 서명 편지 보내고도 2달정도 기다렸다고
해서 조금더 기다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편히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어제 와이프 이름으로 우편이 하나 더 왔더라고요.
여때까지 밀린 금액에 수수료가 약간 붙어있는듯한 금액이었습니다.
그리고 15일까지인가 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제 이름으로 우편을 보냈고 자동이체를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지 아니면 연락을 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에도 따로 메일이 없길래 문의남기는 곳이 있길래 남겨놓기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인터넷으로 홈페이지에서 와이프 이름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제가 대신 내고 있다는 그런 칸이 있어서 체크를하고 Beitragnummer를 적었구요.
제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큰 문제가 없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자동이체가 빠지기를 기다리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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