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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미납문제 Gerichtsvollzie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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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11:02 조회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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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2016년 9월경에 병원을 들렸고 병원비를 내었으면 병원비 안에 검사비도 포함 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포함 되어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숙한 독일어로 인해 발생한 문제 였습니다.
당시에 병원비 청구서를 받았을때 이름이 잘못 기재되있어서 당시에 고쳤달라 요청했으며 후에 또한 계속해서 편지를 통해 연락이 오더라구요 돈을 내라구요 이름을 틀리게 기재해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돈을 이미 지불했겠다 생각 하고 이름을 틀리게 보내서 아 편지 사기 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서야 병원비는 따로 제가 검사비는 따로 또 지불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학교에 붙어서 4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잠시 방문 했습니다. 해당업체에 변호사분께서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받았으며 아래에 같이 왔습니다 중요부분만 올립니다 개인적 정보가 있어서요..

a)    die Rechnung Nr. 1x-23-x45567890  vom 10.11.2016 erhalten,
b)    eine 1. Erinnerung vom 30.12.2016,
c)    eine 2. Mahnung vom 25.01.2017,
d)    den Mahnbescheid am 25.03.2017 und
e)    den Vollstreckungsbescheid am 21.04.2017
Inzwischen haben wir einen Gerichtsvollzieher beauftragt; die Forderung beträgt inzwischen EUR 397,62, eine Forderungsaufstellung finden Sie im Anhang zu dieser E-Mail.

이렇게 되어있었구요.
일단 첨부 파일을 그쪽에서 보내주던데 일단 그곳으로 입금은 했는데요
제가 이번에 비자를 연장하러 가는데 혹시 연장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보험이있으니 알았다면 당연히 지불했을텐데  전적으로 전화해보지 않고 무시한 저의 잘못도 크지만 이름을 철자를 아예틀려서 보내서요 무시했던건데 일이 이렇게 커졌네요.
너무 걱정되고 해서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너무 급한나머지 두서없이 글을 올리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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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koma님의 댓글

Koko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제가 워낙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너무 두서없이 글을 올린것 같네요
아 그럼 다행이네요..살면서 범법이라곤 저질러 본적도 없어서 마치 제가 범죄자라도 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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