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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5 14:57 조회1,83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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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IT 대기업에서 12년 근무하였습니다. 최근들어 미드보고 말하는 연습하며, 영어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수준이 되지는 않지만 연습삼아 Linkedin을 이용하여 한달에 한번가량 이력서를 보내곤 합니다. 된다는 생각으로 보내는것은 아니지만요.. 이렇게 연습삼아 하다보니 어느지역에 있는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감을 잘 못잡겠습니다. 일단 독일하면 Berlin이 생각나서 Berlin으로 검색을 하여 보내긴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도 2이고 해서 아이들 교육이나 삶의 질도 많이 고려하여 정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지역이 회사도 괜찮고 생활환경도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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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reamer5355님의 댓글

dreamer535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영어로 일하는 회사는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에 있고 나머지 지역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권회사가 있는 곳이라면 교육이나 생활이 나쁠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프랑크푸르트쪽에 있는데
생활이나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개코나라님의 댓글

개코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고견을여쭈어봅니다


kikikiki님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기업다니시면 독일에서 연봉만족못하실겁니다. 일에 있어서도 외국인은 매니저보다 말단업무나 시니어급이나 일하셔야 하고요


개코나라님의 댓글

개코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전  매니져이긴하지만 실무를 하기때문에 일에는 상관이 없어요. 아이가3이고 나이가 40대라서 오래일할수만 있다면 월급이 좀 적어도 괜찮습니다


Dothori님의 댓글

Doth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T 대기업 다니셨으면 SAP 정도는 되야 연봉및 복지가 맞을거 같아요. 소프트웨어 회사구요. 외국인 직원도 많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많은 중소IT업체는 기본언어가 독일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베를린에 IT업체가 많다더라 라는 얘기만 듣고 접근하시는건 그다지 좋은 생각인것 같지 않습니다.


개코나라님의 댓글

개코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네, 독일어를 하지 못하면 어렵겠네요... 영어로 취업해서 독일어를 배울생각이었는데 SAP는 들어가기 정말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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