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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완전 비추함. 윗글도 마찮가지 댓글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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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리님, 어떤 이유에서 비추인지 설명을 해주실수 있나요?
저는 저 회사하고 전혀 관계도 없고 회사에 대하여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선가 도움을 받으려면 물론 수수료라는게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내 마음데로 잘 풀리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처음 독일에 와서 본의 아니게 잘 안풀릴때 다른 사람은 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하며 처음 도움을 준 사람이 잘못해서 그런다는식으로 돌아가 원망을 하는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오래 살다보니 그동안 많이 도우며 살았기에 이런 경험도 했습니다.
우리말로 할수있는 한인부동산서비스가 있어 도움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 돕고 사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적합한 댓가를 지불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