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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독일 세금 안내면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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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gkdlaryghk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5 08:36 조회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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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에 있는 교환학생입니다. 비자없이 들어왔고 residence permit받아서 체류중입니다. 5개월정도 머무는데 자꾸 세금내라고 메일이 오는데 같이사는 룸메이트들이 무시해도 된다고하는데 괜찮나요? 나중에 딱히 문제되는거 없나요? 후에 독일에 다시 들어온다거나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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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구야님의 댓글

아이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은 지불 안한게 있으면 끝까지 딸아다닙니다.  예를 들어 전 10년전에 친구에게 다 맡기고 사인만 해주고 압멜둥 편지와 응급실 비용등 편지를 써달라하고 갑자기 한국갔다가 몇년만에 독일 들어오니 마눙 붙어서 제 주소로 날아왔습니다. 200 유로가 1500유로ㅠㅠ. 다 냈습니다. 혹시라도 또 독일 오심 슈파원하는 곳이 있을때 문제가 될 수 있으시니 꼭 내십시요.


aksgkdlaryghks님의 댓글

aksgkdlaryghk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하 그렇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같이 사는 메이트들이 모두 안내겠다고하는데..저는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이게 같이사는 사람들 1/n되는거라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인데 난감하네요 ㅜ 모두들 감사해요 !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 사람들이랑 같이 내면 되는데...한집에 하나만 내면 되거든요....
근데 그들이 안 내겠다면 본인이라도 내셔야 합니다..
대신 나중에 그들이 Beitragsnummer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주지 마세요~~~^^
그거 알려주면 님이 혼자 내신걸로 지들도 같이살아서 낸걸로 해결할수 있거든요..^^


groove님의 댓글

gro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혹 집주인이 그 세입자들에게 받은 미테에서 내고 있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집주인에게 물어보고 방송수신료를 내고 있는지 알아보기고 내고 있다고 하면 집주인에게 그 지불정도만 알아서 그 룬트풍트담당하는 곳에 통보만 하면 안내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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