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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진료계산서랑 보험에대해서 질문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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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01 00:41 조회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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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전에 감기가 걸려서 ..
참다가 결국 병원에 갔는데
저는 사보험 이거든요 뷔르츠부르크 .
그런데 10유로 이거 내라는말도 없고
약처방전 써주고 나서 진료계산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
보험회사랑 알아서 처리한건지 ;; 아니면 원래 늦게 계산서 보내주는지 -_- ;
2주전엔 치과도 갔었는데 치과계산서도 역시 ;;
매일 몇번씩 우체통 열어보고 있네요 ㅠ ㅠ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 ^;

아 ~ 반카드도 신청한지 한달하고도 1주일더지났는데 여태 안오네요 ;;
종이로 임시로 준것도 조만간 유효기간 끝나는데 ;
반카드도 늦게 보네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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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주소년님의 댓글

우주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뷔르츠부르그 보험 가입했는데 가입할때 대리점 아저씨 말로는 10유로 같은거 낼필요 없다는군요... AOK가입자도 10유로를 지불하는데 필요 없데요~
진료 계산서는 제가 아직 병원을 안가본지라 잘 모르겠구요~
반카드는 신청하고 한달 넘어야 카드 실물 받아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한달 넘게 걸렸거든요~
그 기간 안에는 매표소에서 준 티켓모양의 반카드 대체 용지 이용하시면 되구요~
아마 조만간 유효기간이 끝난다면 유효기간 끝나기 1주일 전쯤에 카드 받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유효기간 끝나기 전에 미리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계산서는 빨르면 1달안에 늦으면 분기나 6개월 후에도 날아 옵니다.
차분히 기다리세요.


Gemma님의 댓글

Gem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사보험 가입자의 경우에는 분기당 10유로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진찰 계산서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보통 분기별로 처리하기 때문에, 님의 경우 아마도 4/4분기가 끝나는 12월말이 지나서야 계산서가 날아올 확률이 높겠네요. 사보험의 경우 공보험과는 달리, 의사가 환자에게 청구서를 개인적으로 보내게 되어있습니다. 의사가 직접 보험회사로 보내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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