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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5 21:09 조회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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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년만에 한국을 들어가는데
그동안 한국도 변해서 수입제품도 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가능 하더라구요. 근데 하나하나 따지기 너무 힘들어서
베리님들께 여쭙니다. 어떤걸 가져갔을때 가장 반응이 좋았나요?
아요나 치약, 카멜핸드크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리브영이나 인터넷에 파는것 같고 뭔가 좀 유행지난 느낌이라서요. 또 비타민제, 맥주도 추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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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Ajona 치약  우리동네 로스만에서 1.15유로 하는데
한국 홈쇼핑에서 1유로 가량에 판매 한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khron님의 댓글

khr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치약 아요나도 그렇고 반응도 그렇고 가격 대비 해서 암튼, 이젠 별로 같고요...발포비타민도 별로이고...
6 년만에 들어오시는 거니 이왕이면 비타민제도 좀 좋은 비싼 것으로, 어른들은 오메가3 낱개 한알한알 포장된 것,  등 그런 게 더 낫지요. 핸드크림도 괜찮긴 한데 그 하나만 주면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하니까 식탁냅킨 있죠 디자인 예쁜 것도 반응 좋던데 같이 주면 한결 더 낫지요. 크리스마스용 냅킨 독일 지역 특징 그림이 디자인 된 냅킨 등 사각으로 포장되어 예쁘게 들어있어서 특징도 살려지고 실용적이면서 예쁘기도 하고 캐리어에 가볍기도 하고...맥주는 한국에 마트에 가면 별별 수입 맥주 많아요 들고오기도 무거운데 굳이 그건 좀 그럴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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