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에서는 우선 강아지를 등록과 세금을 내야한다고 나와있는데
등록과 세금신청과정이 별개의 과정인가요??따로따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세금싱청을하면 자동으로 강아지가 등록이되는건가요?
답변:
거주하는 도시 시청에 관련 부서가 있고 등록하면 세금용지가 발행되고 매년마다 등록일수대로 산정해서 내게 됩니다.
강아지는 사이즈별로 세금이 다르고요. 참고로 제 강아지는 소형으로 뮌헨이라 100유로 지불하였습니다.

2.몇몇 글을 보니 강아지 교육이 의무라고나와있는데 꼭 교육과정을 받아야하는건가요?
답변: 의무는 타인에게 피해를(사납게 짖거나, 물거나, 공공장소 실내에서 방뇨를 한다던지) 안주면 되고요. 교육소에 꼭 가야하는 건 아니고 집에서 교육시켜도 됩니다.

3.예방접종을 받으러 가면 강아지 여권도 함께 받을수있울까요??
 그리고 병원에 가기전에 챙겨가야할 서류가 어떤게있을까요??
답변: 정식 브리더라면 기본 예방접종 후, 마이크로칩 삽입 후 여권과 함께 주는데, 브리더에 요청해도 되고 일반 동물병원 가서 여권 만들어 달라면 소정의 금액으로 만들어 줍니다. 물론 마이크로칩이 강아지에게 있어야 하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