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제 비자가 이번주(1월31일)에 만료되고 한국가기전 며칠동안 이것저것 정리가 필요해서 외국인청에 문의했더니, Grenzübertrittsbescheinigung 이란 서류를 만들어주시더군요.

일단 비자만료 후에 15일정도 더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이 서류에 나와있는데요.

압멜덴을 해야할거 같은데, 현 주소지에 한국가기 전까지 계속 머무를거라 궁금한게 있어요.
비자만료전에 압멜덴을 꼭 해야하는지요? 아니면, 현재 Grenzübertrittsbescheinigung 이란 서류를 받은 상태여서, 다음주에(정식비자만료후) 압멜덴을 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항공권은 지금 아직 날짜를 못정했는데 아마도 2월9일정도에 출국할듯해요.
비자종료후 임시로 몇일더 체류시에 압멜덴은 출국날자에 맞춰야하는건지, 아님 비자날짜에 맞춰야하는건지,,,,,,

정식비자 만료는 1월31일까지이고, Grenzübertrittsbescheinigung 에 나와있는 체류기한은 2월15일까지입니다. 하지만 Grenzübertrittsbescheinigung 은 비자가 아니라서 좀 헷갈려서요.

그냥 정식비자 만료전에 출국날짜 알려주고 압멜덴을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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