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교환학생이 끝나고 한국갈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어째 귀국 준비가 입국때보다 더 복잡한듯 하네요..
도이치방크의 융에어콘토를 닫아두고 귀국을 해야하는데요.... 문제는 기숙사와 보험비 마지막달 자동이체일이 저의 귀국일보다 일주일이 늦다는것과 기숙사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날짜가 귀국으로부터 최소 2주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 도이치방크에서 계좌를 직접 폐쇄하러 갔을때 폐쇄하는 날짜를 한달정도 뒤로 해달라고 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내일 오후 늦게 직접 방문하여 질문할 생각이긴 한데, 혹시 몰라 미리 베를린 리포트에 글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답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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