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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S반 벌금 먹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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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09:31 조회2,738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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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나츠카르테가 있었는데 열차가 바로와서 그냥 탔다가 검표원에게 걸렸습니다.
제가 탔던 구간은 저의 모나츠카르테가 적용 안되는 구간이였습니다.
운이 나쁘게도 탈때 열차안에 바로 검표원이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바로 내릴껄 그랬어요)
바로 그자리에서 제 신분 확인하고 벌금딱지 끊었습니다 ㅜㅜ

아무튼 Reisezentrum으로 가서 계산을 할껀데 저의 모나츠카르테 보여주면 어느정도 할인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검표원에게 제 모나츠 카르테 보여주니까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긴 하던데 잘 못알아 들었어요 ㅠㅠ


벌금이 2015년에 올랐다고 해서 60유로인데 수수료인지 6.25유로 붙어서 총 66.25유로를 내야합니다 ㅠㅠ

Reisezentrum 찾아가서 뭐라고 말해야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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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esperrt님의 댓글

gesper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벌금내러 왔다고 하는게 제일 좋지요.
방구인지 글인지...
모나츠카르테로 적용안되는거 알고서 탔다가 걸린거랑 고의적인 무임승차로 걸린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고 무슨 할인을 바라세요;;


동률love님의 댓글

동률l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모나츠카르테가 할인 안되는 구역이라고 쓰셨는데...본인의 모나츠카르테를 보여준다고 한들 무슨 소용인지요??


로또님의 댓글

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당일 타지역에서 와서 잘 몰랐다는 식으로 연기를 좀 했거든요..
여기서는 잘 안봐주나봐요


bassovoce님의 댓글

bassovoc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요즘 댓글 이쁘게 달자는 분위기가 이곳 베리에 있던데요.
꼭 이렇게 까지 이야기 안하셔도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이렇게 비꼬십니까?

  • 추천 1

bassovoce님의 댓글

bassovoc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하하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그냥 후다닥 벌금 내시고 마음에 평화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로또님의 댓글

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7유로 내고 할인받았습니다.  대박 ㅠㅠBitte bewahren Sie diese Quittung 6 Monate auf. 영수증 받았습니다
발품팔았습니다


로또님의 댓글

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HBF 여행센터는 2번거절당했는데 혹시나 해서 근처 소도시 인자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는 여행센터에서 할인해 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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