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호텔 등에서 만날수 있는 비누의 제조마을 Kehl 이란곳까지 밖에 유효하지 않습니다.
거기 역에서 나와서 오이로파 브뤼케를 걸어서 라인강을 건너시면 됩니다. 그런데 건너도 버스정류장 찾을려면 좀 걸어야 하니 주의하세요 ㅎㅎ / 아니면 버스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구요.
독일어는 전혀 안통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바뎀뷔르템베르크티켓으로 스트라스부르크까지 들어가는거 가능합니다.오펜부르크에서 스트라스부르크가는기차탈수있구요 나올때도 같은 기차 타면 됩니다. 하지만 스트라스부르크시내에서의 다른 교통수단은 탈수 없어요
다른 프랑스도시 갈수 있는곳은 없습니다. 주티켓구매예정이면 다른 티켓구매안하고 스트라스부르크 반홉까지 갈수 있어요.
즐거운여행하세요

스트라스부르크까지는 못들어가고 국경마을 Kehl까지 갈 수 있습니다. Kehl에서 스루크스부르크까지 요금은 3,5유로 정도구요. 바덴뷔르템베르크 티켓으로 갈 수 있는 프랑스 도시로는 Wissembourg가 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국경도신데, 엄청난 볼 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죠.

버스로 1시간 30분거리입니다 프라이부르크 기준..

가격은 보통 7유로.. 왕복해도 14유로 비싸도 20유로입니다;

가고 싶으시면 이걸 추천드립니다.

myfernbus, db bus , felix 다 있죠...

아니예요 도이체반홈피에 바뎀뷔르템베르크티켓 탈수있는 구간에 명시가 되어있어요 OSB는 전구간 탈수있다고 되어있는데...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OSB종점이 스트라스부르크니까 스트라스부르크까지 들어갈수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information에 물어봤습니다.  아주 단호하게  nur bis Kehl !

하지만 한정거장이니.. 여기서 걸리진 않을꺼라 보고 전 항상... 그냥...

한번은 친구가 너무 쫄아서 오펜부릌에서  Kehl - strasbourg 표 끊어서 탔던적이 있지만 역시나 검표는 없...

이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독일 싸이트도 검색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독일인들도 이러쿵저러쿵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ㅋㅋ

데스크에 물어봤는데도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그 사람이 틀린거라면서...

여튼 켈까지는 바덴주티켓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켈-스트라스 구간에서 표검사해서 걸렸다는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알아서 대처하시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