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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이름으로 검색 02-11-25 01:24 조회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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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제가 아직 언어가 짧아서, 전화는 못하고 편지로 한번 써 보려고요..
다른 긴말 쓰지 않고, 베샤이니궁만 보내 달라고 그렇게만 써도 보내줄까요?
다른 사정도 얘기해야 하는지...
그리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아야지~ ^^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19 22:38:54 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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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지터님의 댓글

비지터이름으로 검색

학교에 신청하고 사정을 얘기하면 바로 보내줍니다. 아니면 학교측 규정으로 늦게 나올시에 비자연장시 사정을 얘기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중, 비자문제로 골치아프지 않으려면,, ( 제가 볼때는 소위 대도시에 계시는것 같은데,, ) 다른 소도시로 학교를 옮기세요,, ( 외국인비율이 높지 않은곳.. 잘 안알려진곳,, 등,, )
가끔 남들은 잘 되고 자기는 안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가 경우를 낳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무파님의 댓글

무파이름으로 검색

간혹가다가 일이 그렇게 배배 꼬일 때가 있지만 넘 힘들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그런 서류 작업은 많이 물어보고 그냥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면 의외로 유연하게 운영되는 점이 발견되기도 한답니다!  기운내세요!


구름님의 댓글

구름이름으로 검색

아이궁.. 정착할 때 독일어가 젤 아쉬운데 그 땐 아직 독일어가 안 될 때져... 남일같지 않네요..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요, 일단 편지로 쓰시더라도 직접 가셔서 부딛히시는 것이 더 시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서 편지를 보여주고, 영어가 독일어보다 더 쉬우시면 영어로 말씀하시고.. 외국인학생 담당하는 부서라면 영어로 말 통할 수 있습니다. 독일 공무원은 학교든 비자담당원이든 사람마다 다르게 일하는 경향이 있고 이렇게 자주 부딛히다 보면 운 좋게 좋은 사람도 만나 일이 수월하게 풀리는 맛도 종종 보게 됩니다. 초보가 이런 말을 여기 쓰다니.. 우리 잘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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