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해결하기에는 언어, 통신 등 여러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해결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베를린에서 내일처럼 도와줄 분을 찾아야 합니다.

남편이 근무할 곳의 동료에게 부탁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이곳 베를린의 한인교회 또는 한인사찰에 연락하시든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베를린에서 여행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부탁하셔도 됩니다.  이들의 연락처는 베리 사이트를 잘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막막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해결하기에는 언어, 통신 등 여러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해결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베를린에서 내일처럼 도와줄 분을 찾아야 합니다.

남편이 근무할 곳의 동료에게 부탁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이곳 베를린의 한인교회 또는 한인사찰에 연락하시든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베를린에서 여행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부탁하셔도 됩니다.  이들의 연락처는 베리 사이트를 잘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저도 지금 주부로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학업이 이번 8월에 끝나기 때문에 귀국할 예정이고요.
저희가 정착하면서 막막했던 기억과 어려웠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 심정 이해가 가네요. 5월쯤이면 저희들이 시간적 여유가 있을테니, 웬만한 일들은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데...집구하는 문제는 저희도 한국인 부부가 살던 곳을 이어받으니(나흐미테) 별 불편함이 없이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지금 7-8월쯤 오시는 한국인 부부를 나흐미테로 찾고 있거든요. 모든(소파, 냉장고, 그릇 및 주방용품 등)살림살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드리고 가려구요. 혹 저희에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4547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