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면제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주마다 다를 수도 있음)
Wohngeld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은 받기 힘들죠. (예전에는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종류의 Sozialhilfe는 대부분 Sozialamt의 관할입니다.

그거 신경쓰지 마시고 어떠한 대답도 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독일애는 순진하게 답장썼다가 GEZ에서 불시에 방문해서 지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다네요.
평생 내야한다고 합니다.
면제는 받을수 있다고는 하는데 대답않하면 그만이니 번거롭게 신경쓰실 필요 없다고 보고요.
Wohngeld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원래는 내야하는대 돈이 없으면 sozialamt, 지금은 법이 바꺼 해택이 어떻게 대는지는 잘몰라요.
하지만 무스타파님 말씀대로 답장을 안하는것이 재일싼 방법이죠.
그런대 만약 검사당하였을경우에는 돈을 많이내야할거예요..
대부분 검사를하러다니는대 사시는대 시내쪽이 아니면 별로 잘 않찻아오지요.
누가 벨을눌르면 무조건 열지마시고 먼저 학인을 한다는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어느 학생들은 벨에다 한국말로 적어놓아서 한국사람이 아닐경우 문을 않 열어준다고도 하던대..
만약 우채부가 오면 어떡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