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같은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글을 올립니다 .
제가 독일와서 잘 모르는 상태로 주변사람에게서 듣고 계약한 곳이 보다폰인데 가입한 뒤로 계속 문제가 생겨서 혹시나 같은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글 올립니다 .

요구하지 않은걸 임의로 가입시키고,
마음데로 요금을 바꾸고서 나중에 통지하는등 문제가 많은 통신회사입니다 .

저는 아직 1년 약정이 남아서 이것도 기다려야하는데 미리 퀸디궁을 내는것도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힘들다고 하더군요.

혹시 독일에 처음와서 핸드폰을 가입해야하시면 보다폰은 절대 하지 마세요 .

보다폰 횡포를 호소한 사이트 입니다 .
http://www.facebook.com/pages/Vodafone-IS-SHIT/147939665221852?sk=wall
이곳 말고도 찾다보니 웹사이트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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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답변 주신분 ,제가 댓글로 남겨드리고 싶은데 컴퓨터 문제로 답글 남기는게 불가능 해서 이렇게 답변 드립니다 .

제가 위에 말씀드린건 단순히 계약서 문제가 아닙니다 ..  저도 처음의 계약서 문제는 그냥 제가 부주의했던걸로 여기고 넘어갔으나, 그뒤에 지역을 옮기면서 4곳의 다른 대리점들을 갔는데 , 네곳 모두 속이려고 드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사례가 정말 많은대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 이미 인터넷이 가입되어있는데 새로운 인터넷심카드를 또 계약시키려고 해서 그 장면을 녹음 하고 싸인은 하지 않은체 돌아갔습니다. 그 뒤 ,다음날 다시 갔더니 아직 계약서에 싸인도 하지 않았는데 엑티베잇이 되있었고 저와 계약한 사람은 출근을 미뤘다고 다음날 오라고 하더군요 .  그 뒤 녹음한 것을 가지고 따졌더니 그때서야 당황하면서 실수라고 퀸디궁을 냈습니다 .

전 위와 같은 사례를 네곳 모두에서 보았고 , 경험을 통해서 보다폰은 신용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통신사도 똑같을 수도 있고 다른 통신사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  제가 아는 내에서는 새로 유학을 시작하시거나 요금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보다폰은 피하셧으면 합니다 (그냥 가지 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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