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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0 17:11 조회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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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엄마가 소포보내셨는데
26일날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바로 통관으로 넘어갔는데
2011.03.26 통관
이라고까지만 뜨고 그후로 아무것도 업데이트가 안되요T.T
4-5일지났는데...........
한국우체국은 독일전화번호만 알려주고
독일 DHL에 전화해보니까 조회안된다고하고

독일세관은 전화안받고T.T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통관이라고 뜨는건 통관대에 갔다는 얘긴가요
아님 통관완료 되었다는건가요
원래 검사대상되면 통관대기 뭐이렇게 뜨지않나요?
통관에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면 뭐 문제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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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라님의 댓글

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제 경우, 통관된 날 이후 5일만에 배달국 도착으로 조회가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P>


lllll89님의 댓글

lllll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쫄 간다는게 무슨 뜻인가요T.T???좀 오래걸린단 얘기신가요?쫌걸려두받기만하면좋겠어요TTTTTT 혹시 세관에 계류중이라는게 무슨뜻인지아세요? 문제가 있어서 찾아가야하는 걸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세관에서 좀오래걸리는 거도 계류중이라고하나요TTTTTTT</P>


lllll89님의 댓글

lllll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아T.T........그럼 각지역마다 있는 건가요 아님 프랑크푸르트까지 가야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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