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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AOK 이런 황당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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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t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0 18:20 조회3,735 (내공: 2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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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6월에 졸업을 하였는데...
AOK 측에서 스튜디움이 끝났다고..
 더 이상 보험을 연장 할 수 없다며 7월초에 편지가 왔었어요..

그런데..저는 독일에서 공부를 더 할 계획이었고
어제 우니에서 쭐라숭 베샤이드 편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비자 연장도 해야하고 해서 AOK에 가서 새로 공부 하게 되었으니.보험을 연장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올해12월에  만 30세가 된다고 연장해 줄 수 없으니 프리바트 보험을 가입 하라는거예요..

학교에 정식 학생이 되면 공보험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전 만 30세 되면 돈을 배로 내야 하는것도 알고 있었고..
그렇게 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거절 당했네요..
도대체 이유가 뭐지?

나이들어 돈 많이 내는 것도 서글픈데..
..왜 거절 당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이 많이 들었으니 이리저리 아픈데가 많아질 꺼라 그런건가요?ㅠㅠ

암튼 정식학생인데..프리바트 보험을 신청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회사의 공보험 새로 들 수 있나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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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님의 댓글

마이티마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사실 보험은 공보험을 하시든 사보험을 하시든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공보험이 조금 더 싸고 혜택이 많다는 것 뿐, 30세가 넘어가면

둘다 비싼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공보험을 찾으신다면 TK에 한번

가서 상담해 보세요 어차피 AOK가입하나 TK가입하나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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