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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등기 우편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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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2 03:56 조회652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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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굉장히 황당한 일을 겪고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2월 27일에 한국에서 보낸 EMS가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tracking이 안되고 있던 중,

3월 9일에 생뚱맞은 곳에서 제가 보낸 메일을 받았다고 저에게 이메일 연락을 주셨습니다.

3월 15일까지 베를린에 있는 우니아시스트로 가야하는 메일이

왜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회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받으신 분께서 3월 10일에 다시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루에서 이틀이면 도착한다고 하셔서 금세 도착할 줄 알았는데

도이체 포스트에서 조회해보니

Die Sendung wurde am 11.03.2020 in unserem Logistikzentrum Wiesbaden bearbeitet.

이 상태에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Logistikzentrum에 계류중이라면, 우편이 도착해야하는 베를린의 Logistikzentrum에 계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 메일이 3월 15일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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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eeeee님의 댓글

deee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3월 11일에 비스바덴에서 분류/처리 되어서 베를린으로 향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오늘 오후 정도에 다시 한 번 조회해 보세요.


가나다라님의 댓글

가나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러길 바라야겠네요 ㅠㅠ
등기 우편은 조회가 실시간으로 안되는거고 이미 도착해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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