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t Kathe, sondern - Käthe.
Schönen Abend!

리포터님의 댓글

리포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1:16

Danke Schöne, Ich hätte gern das selbst korregieren,
aber zu spät.

서동철님의 댓글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1:23

Schade, aber es macht nichts. Doch
nicht "korregieren", sondern - 'korrigiert', gell? ^^*

리포터님의 댓글

리포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1:36

미안해요. 글 잘못써서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니래도 뭐 상관은 없구요.
근데, 이거 수정도 안되고 그렇네요.

서동철님의 댓글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2:01

제 컴퓨터 자판이 독일어라  한글 입력을 할라치면 일부러 입력프로그람을 끌어들여야 됩니다. 그래
아까 참에 이게 귀찮아서, 그리고 우연히 눈에 띈 Druckfehler라 독어로 전송했지요.
죽을 죄는 뭘...
상관 마세요.
단지 최소한 이 댓글 다느라 일부러 한글 프로그람을 끌어온 제 정성만큼은 인정해 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유해피님의 댓글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3:10

윈도우버전을  무얼 쓰시길래 한글입력프로그램을 끌어들여야 할 만큼 수고를 하시나여?

아... 내게 인두질 되어 있는 작품!

왜 죽었다나요?

오늘 다움뉴스에서 아내와 함께 700그램 쌍둥이 기사를 읽었더랬는데...

저는 가끔 제 삶의 주위에서 일어나는(혹은 알게되는) 일들이 너무 많은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내가 연관을 짓는 건지 아니면 정말 내가 그런 연관지어있는 일들과 부디치게 되어 있는 건지...
참 기분 묘합니다.

서동철님의 댓글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4:01

저 위에선 '답변'을 더 이상 하지 못하네요. 혹시 님께서 이 방향으로 저의 귀차니즘 제거에 도움을 주실까
하는 파렴치한 기대감에 말씀드립니다:
윈도우 XP Home Edition 입니다. 한글 입력 프로그람은 Unionway free ware고요.

아유해피님의 댓글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4:19

XP 이상이면 한글 입력기지원이 될텐데요?
저도 거의 컴맹수준이지만 독일자판기로 한글 무리 없이 쓰고 있습니다만...
괜히 아는 체 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서동철님의 댓글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4:25

아니, 윈도우 자체가 독일판 윈도우인데도 그렇다는 말씀인지...

아유해피님의 댓글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04:40

본대학교 내에 있는 컴들도 다 가능합니다.
어느 피시방 가니까 언어지원에 한글이 빠져있더라구요.
별의별나라 말은 다 되는데...

함 해 보심이... 독일어 윈도우이니 독일말로 어떻게 써 있는지 모르겠지만 메뉴순서는 같으니 한번 해보심이...
먼저 제어판에 가셔서 국가및 언어 옵션으로 가십시오.
그다음 국가별 언어옵션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시고
두번째메뉴에 있는 언어로 가셔서도 자세히를 누르면 기본언어 입력이 나오는데 거기에서도 한국어 선택, 거기에도 없으면 다른언어지원이 고 밑에 있으니 거기서 찾아보시지요.

저는 한글윈도우인데도 가끔 잘못 눌러서 독일어 자판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한번 들어가보셔서 한국어란 한국어는 다 선택해 보시지요.
그래도 안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막무가내로 알려드려서 죄송...
괜히 아는 척 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에 흐르는 OST는 말러의 Kindertotenlieder가 제격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