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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re] 저도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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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단이이름으로 검색 02-08-27 05:28 조회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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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너무 장문의 글을 올리다 보니 님이 올린글 보지 못한채 글올렸습니다
싸우자고 달려들지 않고서야 이럴필요 없습니다
싸우자고 달려들어 글쓰신겁니까?
죄송하지만 님도 나름대로 논리를 갖고 계신 분같은데..저도 제 논리를 갖고 성경적으로 대답하려 노력했음입니다
저의 답글에 너무 분노하지 마시길.
님의 답글을 읽고 바로 답했음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Jack, Ahn : 분노를 안하게 생겼나요? 아니 지금 기독교인님께서 그러셨쟎아요..
굳이 교회까지 나가서.. 그럴필요 있냐구?
그건.. 교회나오지 마라..(이거.. 아닌가요?)
성경적으로 답하려구 하셨다구요?
죄송합니다. 유치한 말씀 하나 할까요?(진짜 유치원생처럼!!)
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제가 그런 글 썼다구 굳이 교회까지 나가면서 그럴 일 있냐(즉, 교회나가지 않는게 어떻겠냐..)라고 쓰신 분이 성경적으로
답한건가.. 저도 님처럼 그렇게 말할까요?
"성경 좀 제대로 읽으세요~! 무식하게 읽지 말고" 라고?
저한테 답글로 그랬죠??? 성경을 제대로 읽은게 아니다. 아니.. 무지한거다.. 뭐
그렇게 시작하셨죠?! 전.. 그래도 님이 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줄꺼라고 믿습니다 라고 그렇게 시작했어요.. 저의 글을..
근데 교회도 나오지 말라뇨? 이게 무슨 해괴한 말씀이신지..
그래요 저도 님의 글 읽고 바로 답하는 겁니다~ 2002/08/13  
교회안가는 기독교인 : 하나님은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시는 분이라고 하신 분. 하나님 모독죄에 걸립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머리로 이해가 안될 거라고 생각하시면, 기독교인들은 되도록 머리를 써서 이런 저런 글을 남기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실컷 논리로 하자고 대화형식으로 글올리다가, 안된다 싶으면, 머리론 안되는 겁니다, 해버리면 그동안 머리로 대응을 하던 사람 바보 만드는 거지요. 딱잘라 미리 얘기하세요. 머리입니까? 여러분들의 감성이나 뭐 그런 겁니까? 20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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