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666666 face=Gulim>방학기님.. 와 주셔서 참~ 좋습니다.<BR>요전에 짧게 안부인사를 올렸었는데, 댓글을 방해하는 모양새가 되서 지웠다지요.<BR><BR>곁가지들..... 제게는 화두네요.<BR><BR>저희는 요새, 나무들 정리를 하고 <BR>나이테 가득한 얇은 받침대를 열 개나 만들어서 말리는 중이랍니다.<BR><BR>후..... 심호흡하게 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BR>건강하십시오!.</FONT></P>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8 18:25

<P>mimicat 님, 님이 쓰신 댓글 잘 읽었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은 ,,방학중,,이라고 합니다. :)<BR>나이테 가득한 나무접시들 잘 마르면 사진 한 번 보고 싶군요.<BR><BR>나이가 들어가니 추워서&nbsp; ,,애들아 문 닫아라!,,만 외치고 있답니다.</P>

haki님,<BR><BR>어디서 저런 멋진 가지를 포착 하셨나요.<BR>전 산책을 해도 그저 먼 풍경만 눈에 들어 오는데....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8 21:32

기와 님, 오늘 아침에 사진 연습을 좀 하였더랩니다.<BR><BR>그 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낫다고 생각한 것을 올린 탓이지요.<BR><BR>풍경이 눈에 안 들어 오실 정도이시라면 누구와 같이 산보하시나요?<BR>

그럼 점만 찍으시지........................................................................................................................................................ =3 =3 =3<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9 12:35

????????????<BR><BR>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저같은 사람은 도통 이해가 안 옵니다.<BR><BR>=3 =3 =3<BR>무슨 말씀을 하시나요?<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9 15:02

<span style="color: rgb(204, 51, 204); font-weight: bold;">때로는 말을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는데 본문이 없으면 업로드가 안 된답니다.<br><br><span style="color: rgb(0, 0, 0);">그러니 점만 찍으시지 그랬냐구여.... </span></span><img src="../geditor/emoticon/em131.gif" border="0"><span style="color: rgb(204, 51, 204);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0, 0, 0);"></span><br></span>

울긋불긋한 뒷배경이나 나무에&nbsp;돋는 가지를 보니 이른여름쯤 되나봐요.<BR>나무의 저런 이끼는 병이 나서 그러는 건가요?&nbsp;&nbsp;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9 12:39

그제 찍은 사진이고요 양지에서 자라는 나무들이라서 그런가봅니다.<BR><BR>오래되고 가지가 무성해서 아마도 이끼들이 여름에 잘 자란 것 같네요.<BR><BR>울긋불긋한 뒷배경은 떨어진 나뭇잎들이네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