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않던가요?
저 물 속에 얼마나 많은 먹을 것이 들어 있을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15:09

emoticon_034수영을 할만큼 덥지는 않았지만 소대나시 입고 활보는 가능했습니다.^^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1 14:56

먹을 것이요....
전 물속에 있는 건 게랑 오징어면 충분합니다.
아, 미역과 김도요. ㅎ

거리상으론 3시간은 무슨...
1시간만 북쪽으로 날라가면 북해가 있고 또 한가해 질수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15:11

북해나 동해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높아 이맘때는 호이슈눕펜 있는사람들이나 숨쉬러 가지요... 지중해는 정말 사람 마음을 느긋하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라 사람들이 다 그리 느긋~ 한지....

그렇지않아도 왜요님이 진짜 바다를 보고싶어 하셨는데 잘 됐네요..
근데 또 요며칠새 잠적이시니....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18:49

emoticon_014제생각에 왜요님은 記者 이신것 같습니다... 그쵸???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19:05

왱요님은 사설 탐정이십니다.
그래서 수시로 도시를 옮겨 사십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20:08

바다는 저도 보고 싶은데..
5월 까지 기다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