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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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11:57 조회2,4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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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는데 이런 자국이 넓은 벌판에 그려져 있었대요... 글쎄...
아~ 사랑은 아름 다워라~~~
아~ 사랑은 아름 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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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바로 이아래에 있는 맨발로 그린 그림너무 아름답군요.
얼마나 발이 시러웠을까 궁금하죠.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사랑의 카이어 자국 이라고 쓸려니 좀 들 로만틱한거 같아서 그랬네유....
그런데 어떻게 자동차가 저런 자국을 남길 수 있을까요????
제 실력으론 도무지 상상이 안 가네요...^^
오토바이가 아닐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발바닥에 타이어를 붙였나 보군요.
어쩐지 신발이 없더라 했습니다.
Schlecker님의 댓글
Schlec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올~ 이게 타이어인지. 아님 사람의 발자욱인지. 사진으로 봐선 상당히 큰듯 한데.
굉장히 Rare한 사진이네요..아름답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