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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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30 13:26 조회3,0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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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기 시내에서 이벤트 있을때 이렇게 장작나무로 불을 지피는 오븐에다 빵을 굽는 아저씨들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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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님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야, 이 아저씨 정말 멋지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 저 땔감 나무가 더 멋있는데요...ㅎㅎㅎ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빵... 맛없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니 교주님은 오늘 지푸라기를 드셨나..왜 보이는거 마다 맛이 없다고 꽝을 놔요~~~~
이 빵 맛... 환상적 이었습니다. ㅎㅎㅎ 아삭거리면서도 쫀득 쫀득... 음..... 고소한 냄새~~~ 생각 나세요? 한.국.에는 없사와요..ㅋㅋㅋ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제껏 여기 와 있네요. 신기신기.
그리고 저 갤러리 첨 와봐요. 아주 좋은데요. 앞우룬 요기다가
잔뜩 올려야지. 두루두루 맘쓰시는 미미모나님 땜에 이곳도 발견하고
오늘은 재수가 아주아주 좋은날.
빵향기가 코끝에 와서 닫는데요 전. 팬님이 빵맛을 아실까 머.
전 한국 가서도 아침엔 브롯현 향기가 그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