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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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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0 19:20 조회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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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주던 딸, 아들이 객지로 나간 후로 심심한지 잠만 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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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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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방학했다며 갑자기 온다고 해 방금 역에서 데려왔네요.
개 두마리가 서로 무릎에 올라가려 난리가 났네요.

첫사진 토토 상처가 아니고 원래 털이 없네요.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누가 베리에서 늘어지게 자고있나 했습니다.^^

하키님 자녀분들이 어느 새 벌써 모두 아비투어 마쳤나 봅니다. 다음 주 방학이라 집에 오는 군요. 근데, 하카님 적적하실 텐데 토토하고 범블비는 애교를 10배 더 부려도 모자라겠구만 자고 있다니....

지반님, 하키님은 혹시 다래하고 냉이 드셨는지요? 하키님 텃밭에 자라고 있는 지 잘 모르겠군요. 지반님 댁 텃밭은 베리에서 아직 구경해 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이건 사실 독일에서는 워낙 드문 나물이기는 하지요? 간혹 텃밭에서 발견하셨다는 분들 글을 읽은 것 같은데....

저는 어렸을 때는 이 나물들이 국속에 있으면 흐믈적(?) 거려서 별로 좋아했던 것 같지 않고 새콤하게 무친 것이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바람 소리가 시끄러운지 겁많은 토토는 무릎으로 기어 올라와 손등을 핥고 있고, 느긋한 범블비는 드러 누워 잠자고 있네요.

스누커 님과 영이 님 계실 때 다래하고 냉이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었지요.
이곳은 돋나물과 참나물이 많은데 아직은 볼 수 없답니다.

돌나물 텃밭에 살아 있고요, 올해는 좀 더덕과 들깨 꽃등을 볼 수 있기 기대한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haki님,  Noelie님, 이렇게 오랜 만에 한곳에서 뵈니 반갑네요 ~
없는 텃밭이니 구경을 시켜드릴 수 없지요,  Noelie님 ^^
아마 때 이르게 봄을 타시나 봅니다.  달래, 냉이 말씀을 하시니. 달래는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냉이된장국은 아마 그 향이 좋았다는 생각이 납니다.
 "흐믈적" -> 흐물흐물 + 흐느적의 합성어? 

둘째가 왔다니 당분간 haki님 댁 여기 저기 다시 생기가 돌고 즐거울 거 같습니다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다시 택시파러 역을 하느라 바쁘군요.
변두리로 이사를 왔더니만 버스가 많지 않아 일일히 데리고 다녀야 하네요.

오늘은 바람이 심해 개들이 구석만 찾아 조용히 잠자고 있어 베리 구경할 시간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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