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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범블비 작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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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1:40 조회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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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리 삼시랑인지 (독일에 살며 삼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잊어버렸네요) 추우면 여름사진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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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쪽쪽!

(얘들아, 니들도 이젠 커서 아기 때 같지만은 않은데?  보고싶었단다. 토토, 범블비, 니네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키님도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름다운 사진들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베리가 다시 환해진 느낌입니다.

하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노엘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토하고 범블비가  노엘리 님이 많이 자랐다고하니 너무 좋아해요.
겨울에 산보 후엔 항상 다리하고 배를 씻어줘야해서 고생이 심하지요.
마를만하면 또 나가자고 조르고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직도 어리광 많이 부린답니다.
눈만 뜨면 제 앞에 와 두놈이 동시에 벌러덩 누워 쓰다듬을 때까지 기다리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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